빠르면 4년 내에 무인 버스 운행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운행하는 국내 최대 운송회사인 NZ Bus 는 월요일에 있었던 운송 총회에서 9년 이내에 무인 버스가 운행될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며 아마도 2020년까지 실현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웰링턴 카운실은 먼저 새 기술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버스 서비스에 관한 카운실의 주요 관심사는 낮은 탄소배출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 발전에 대해서 유연성을 가지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무인 버스는 무인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GPS와 위험물 인지 레이더를 장착하고 운행하게 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