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경위원회는 멸종 위기인 마우이 돌고래를 구하기 위해 정부는 즉시 보호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해 조사에서 마우이 돌고래는 50마리도 되지 않았으며 더 많은 보호 정책이 없다면 15년 내에 멸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포경위원회의 과학위원회는 정부의 보호 정책이 너무 느슨하여 돌고래에 미칠 요소들을 완전히 금지하기 보다는 제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돌고래 서식지 내에서의 어업을 금지하고 트롤 어업과 그물망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World wildlife Fund 또한 정부의 최소한의 금지 정책이 아니라 최대한의 보호 정책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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