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누이 고등학교의 교사가 화요일에 다른 직원을 폭행한 '심각한 사건'으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화요일 오후 폭행 사건 발생 후에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하면서 알려졌다.
학교의 건물 안 사무실에서 이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학교 수업이 파한 3시 이후 시간인 것으로 전해진다.
세인트 존 왕가누이 관계자에 따르면 구급차는 오후 3시 17분경 60세의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3시 23분경에 환자를 직접 돌보았다고 밝혔다.
학교 내에서의 이번 폭행 사건으로 인해 학교측과 경찰, 학교 트러스티 조직, 교육부 등이 함께 협조해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