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오염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캔터베리의 한 회사가 Southern Alps의 공기 수출을 앞두고 있다.
Breathe Ezy 는 중국, 인도, 브라질, 칠레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30~150 호흡 들이 한 캔 가격은 $28 이다.
공기가 깨끗한 뉴질랜드에서 사는 사람들은 공기를 판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으나 한 영국회사의 제품은 $170까지도 한다며 시장에 나온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여 적당한 가격이라고 말니다.
천식과 호흡 재단은 공기 제품으로 공기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품을 담은 캔이 재활용이 되지 않고 한 사람의 하루 평균 호흡은 약 20,000번이라고 말했다.
오염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공기 제품을 살 것이 아니라 정부의 해결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내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