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NZ이 수요일에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는 위험 요소로 작용하는 높은 가계부채와 농가 부채를 제외하고 국내 경제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관광산업은 지속적으로 강세이며 건축산업 또한 매우 긍정적이고 낙농산업은 침체를 벗어나고 있는 등 거의 모든 경제 지표가 긍정적이라며 전했다. 그러나 가계 부채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농가가 부채를 지고 있어서 은행 이율이 인상된다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자의 증가는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기반 시설과 주택 문제를 적절히 관리해야만 하는 위기 요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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