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사이트인 Seek 에 따르면 작년 같은 시기보다 구인 광고가 늘었다.
전국적으로 거의 8.9%가 증가했으며 특히 오클랜드, 웰링턴, 퀸즈타운에서 현저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증가한 분야는 건설, 무역, 서비스 직종이며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건설업이 30%가 넘게 증가했고 퀸즈타운에서 관광업이 증가했으며 캔터베리는 가장 취업 경쟁이 심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사진: http://www.seek.co.nz/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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