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로 전문가는 도로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운전자는 노인이 아니라 십대 소년들이라고 말했다.
Transport Agency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도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의 14%,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의 10%가 노인 운전자와 관련된 반면 십대 소년은 약 20%가 관련되었다.
그러나 사고 사망자의 28%는 노인이었다.
Connolly 박사는 신체적 조건 때문에 노인의 사망률이 높으며 십대들의 미성숙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AA측도 노인 운전자는 일반적으로 책임감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를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 운전자의 높은 위험성은 우회 운전 유도 등과 같은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면허증은 75세와 80세에 갱신해야 하며 이후 2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갱신에 재시험이 요구되지는 않지만 의사의 건강확인증을 제출해야 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