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단체는 어린이 대상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이 아직도 너무 높다고 말했다.
Consumer NZ 는 50개 제품의 설탕과 소금함유량을 3년전 조사결과와 비교하였고 조사대상의 절반에 달하는 제품이 설탕함유량이 높았다.
전체적인 함유량은 낮아졌으나 Kellogg’s Coco Pops Chex, Crispix Honey, Home Brand Fruity Rings를 포함한 6개 제품은 설탕함유량이 3년전보다 높아졌다.
Kellogg’s Frosties는 30g에 설탕 3ts를 함유하고 있다. Consumer NZ는 건강한 아침 식사로는 wheat 비스켓과 죽 porridge 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