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베트남간의 항공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다.
Steven Joyce 경제발전부 장관은 에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호치민시 간의 첫 직항 항공편을 탑승했으며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 가능성 특히 대학교육분야에 대해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치민 시의 국제 노선은 세계 30곳이다.
항공편은 10월말까지 일주일에 세 편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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