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 코치진이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럭비팀 감독 존 월터스, 전 뉴질랜드 럭비선수 디온 뮈르 그리고 존 질레트 씨가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과 럭비 세븐스팀 감독 및 코치로 임명되었으며, 외국인이 럭비대표팀 감독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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