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NZ 는 해커가 건축업자와 고객을 목표로 금융사기를 벌였다고 말했다.
건축업자는 보통 큰 금액을 한번에 청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액은 사기 2건에서 2만 달러이다.
해커는 이들이 이메일 주소와 은행계좌를 사용해 청구서를 발행했으며 피해자는 건축자의 재촉이 있기 전 까지는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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