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i Kaye ACC 장관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더 많은 정부 보조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성폭력 피해자들은 44시간까지 치료요법을 받을 수 있으나 반드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진단받아야 한다.
Kaye 장관은 피해 지원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최선의 절차를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Nikki Kaye ACC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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