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일하던 한 여성이 소에게 발로 차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와이카토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가 8월 19일(토) 오후 1시경 푸타루루(Putaruru)와 오토로항가(Otorohanga) 사이의 와레파파(Wharepapa) 남쪽 인근에
있는 한 농장에서 구조요청이 접수돼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40세의 여성이 암소(cow)에
발길로 차여 심각한 신체 내부의 손상을 입은 상태였는데, 부상자는 현지에서 세인트 존 구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은 후 와이카토 병원으로 공중 후송됐다.
(사진은 자료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