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Parakai 스프링스에서 수영장에 빠진 5세 소년이 재빠른 조처 덕에 목숨을 구했다.
하마트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등의 조처가 큰 도움이 된 것이다.
웨스트팩 구조 헬기의 러셀 클라크는 그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할 때까지의 응급 조처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위급한 상황에서의 심폐 소생술 등의 응급 처치는 발생할 수 있는 비극적인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응급 처치는 누구나 미리 알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