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조직적 범죄, 돈세탁, 뇌물에 관한 새 법령을 통과시켰다.
새 법안은 수요일 세 번째 독회를 통과하였다. 에이미 아담스 법무부 장관은 조직적인 범죄와 부패로부터 시민과 경제를 보호하며 뉴질랜드가 부패 없는 국가 중의 하나라는 국제적 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법령에 의해 해외송금내역 통보, 개인정보 매매, 범죄추적범위확대, 국제공조, 뇌물 처벌 등에 관한 기준이 강화/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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