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의 재활용과 종이류 수거가 일부 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오늘부터 14일까지 전부 수거해간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번 주부터 오클랜드 지역의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 등은 정해진 날짜에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재활용, 종이류의 수거가 예정된 날짜보다 지연된 곳은 중복된 곳도 있지만 각기 다르다.
재활용품의 경우 베이뷰, 포레스트힐, 글렌필드, 써니눅, 선쎗 노스, Unsworth Heights, Witheford Heights 등이다.
종이류의 수거가 예정보다 늦어진 지역은 베이뷰,포레스트힐, 밀포드, 써니눅, 타카푸나, Totaravale, Unsworth Heights 등이다.
관련해서 오클랜드 카운실 문의 전화는 09 301 010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