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것이 첫번째지만 이웃간의 관심으로 또다른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할머니 집 앞의 꽃다발이기도 하다.
특히 홀로 계신 아시안 연세 드신 분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으므로 가족과 이웃간의 든든한 연계가 또다른 사건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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