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사립학교를 제외한 2014년도 학교 기부금 현황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학생 당 $147.75 이었으며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지역은 웰링턴으로 한 학생당 $211.03 이었다.
다른 모금 행사를 통한 기부금까지 합해서도 웰링턴이 가장 높은 $260.7 이며 다음으로 오클랜드가 $245.06 이었다.
2014년도 전체 학교 기부금은 1억 8백만 달러, 모금 행사를 통한 기금은 5천 3백 4십만 달러였다.
기부금이 2백만달러가 넘은 학교는 오클랜드의 Epsom Girls Grammar School, Auckland Grammar, 웰링턴 지역의 Hutt International Boys’ School, 해이스팅스의Lindisfarne College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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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Auckland Grammar School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