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ogether Autism 은 자폐와 학습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가능한 한 빨리 올해 NCEA 시험에 필요한 도움을 신청하라고 전했다.
매니저 Trezona 씨는 교육 기관들이 학생들을 위해 시험 도중 읽기, 쓰기 및 시험시간 연장 등의 특별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청절차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험 중 특별도움을 처음 신청하는 학습 장애 학생들의 첫 번째 마감일은 3월 14일이다. 이외에 건강 및 신체적 어려움, 감각의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마지막 시험 전까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덧붙여 일부 학교들은 아직도 저렴하게 특별 시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사항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http://www.altogetherautism.org.nz/ 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