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납세자의 돈이 남섬의 북쪽에 있는 아름다운 개인 소유의 해변을 살 수 있도록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남섬의 모투에카 북쪽 Awaroa Inlet 의 7 헥타르 블록이 2백만 달러의 호가에 달했다.
이 곳은 지금까지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Givealittle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1백만 달러 이상 모금되었다.
앤드류 리틀 노동당 대표는 1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정부가 해변을 구입하는 나머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 보존부 장관 매기 베리는 땅을 구입하는 온라인 캠페인이 성공했을 경우 이 해변을 아벨 타스만 국립 공원에 추가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