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기존의 인구 통계조사 방법 대신 새로운 전자 조사 방법을 시도한다.
실험자로 선정된 오클랜드, 와이카토, 웰링턴, 캔터베리에 거주하는 약 22,000명은 화요일 아침에 전자식으로 조사 양식을 기입하게 된다.
통계청은 모바일, 데스크톱, 타블렛 버전으로 조사 양식을 개발하여 어떤 양식을 가장 선호하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새 전자방법은 편리하고 빠르게 조사를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음 인구통계조사는 2018년에 있을 예정이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