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 Hutt Maungaraki 주민들의 거센 항의 끝에 교정부는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성범죄자를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남성은 웰링턴 지역에서 적당한 거주지가 정해질 때까지 크라이스트처치 교도소 내의 거주지에서 머물게 되었다.
400명이 넘는 Maungaraki 주민들은 두 번의 지역 회의를 거쳐 성범죄자의 지역 내 거주를 논의하였고 주민들과 Lower Hutt 시장은 교정부에게 아동 성범죄자의 이주를 요구하였다.
교정부는 이 남성이 10년이 넘는 동안 재범이 없었다며 전자추적 장치 부착, 학교나 공원 접근 금지, 교정부 허가 없이 거주지 이탈 금지, 다른 사람과 동행 하에서만 이동 등 엄격한 관리 하에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