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의 더니든 남성이 어제 브록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관련해 살인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은 66세 남성의 시신을 찾았고 현장 조사가 진행중이며 오늘 부검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살인사건과 관련해 다른 용의자 수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오늘 법정에 출두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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