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통된 오클랜드의 워터 뷰 터널이 이번 주 삼 일 동안 야간 시간에만, 소방 안전과 침수 방지 점검 등 안전 점검 목적으로 통제된다.
앞으로 삼 일 동안 북쪽 방면 방향의 삼 차선이 야간 시간에만 통제되며, 삼 개월 이후 반대 방향 차선이 통제되며, 매 삼 개월마다 안전 점검을 위하여 야간 시간을 이용하여 통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도로 공사의 시스템 디자인 책임자는 터널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 사항이라고 밝히며, 터널 안에 설치되어 있는 스모크 디텍터와 소화전 등을 포함한 소방 관련 안전 설비와 침수 방지 설비 등의 안전 점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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