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간지 신동아 4월호에서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두바이를 요즘 뜨는 해외부동산으로 간주하여 뉴질랜드의 부동산투자를 소개하였다.
지난해 ‘주거용’ 해외 부동산 취득 건수(당국에 신고된 것만 집계)에서 뉴질랜드는 34건으로 미국(245건), 캐나다(184건), 중국(62건)에 이어 4위에 올랐던 뉴질랜드 부동산 투자의 최대 장점은 취득세, 등록세, 양도소득세가 없고 뉴질랜드에서는 변호사가 중개업무를 법적으로 공증하는 절차를 거치므로 거래에 따른 위험부담은 낮은 편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오클랜드, 웰링턴 등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북섬이 부동산시장의 중심이었다면 2~3년 전부터는 크라이스트처치를 중심으로 한 남섬이 각광받고 있다고 소개한 이기사는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7/04/10/200704100500007/200704100500007_1.html 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