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말라드 국회 의장은 어제 노동당 의원의 3개월된 딸을 안고 의회를 감독했다.
노동당의 제니 살레사 의원이 노동당의 유급 육아 휴직에 대해 발표하는 동안이어서 그의 제스처는 의미있는 행동이었다.
살짝 미소를 띈채 말라드 의장은 여유있어 보였고 3개월짜리 아기를 안고 있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아기인 히니 또한 조용하게 안겨 있었다.
유급 육아 휴직 연장 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현재의 내년 7월 18개월에서 22개월까지 늘리고 2020년까지 26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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