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배관 주오클랜드 총영사가 3월6일(화)에 오클랜드에 부임하였다.
홍총영사는 부인과 함께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도착하였으며 다음날인 3월7일(수)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홍총영사는 정치, 경제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 한인들의 최대 밀집지역인 오클랜드로 부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한인 동포사회의 권익신장과 위상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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