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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09. 10:09 코리아포스트 (125.♡.150.219)
뉴질랜드
Lotto $35.9 million의 상금 1/4을 갖게된 Masterton 연금 수령자가 그녀의 몫 9million의 대부분을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6월 Lotto Big Wednesday jackpot 금액 36.9million을 그녀의 두명의 딸과 손녀와 함께 당첨된 72세의 Margaret은 선데이 스타 타임즈를 통해 그녀의 몫을 자선사업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결정으로 그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관대한 자선가 중의 한 명이 되었다.
그녀는 그돈이 자기 인생에 필요한 돈이 아니며, 이제 남을 위해 사용할 때가 왔다고 하면서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좋다고 하면서 건강에 관련된 자선업체에 돈이 운영될 것이라고 선데이 스타 타임즈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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