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나만의 영화, 직접 만드세요

[306] 나만의 영화, 직접 만드세요

0 개 4,456 코리아타임즈
가끔 TV에서 보면 시청자들이 가정용 캠코더를 이용,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해프닝들 특히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의 우스꽝스러운 장면,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촬영한 것을 방영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실제 방송에서 훌륭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다가 요즘 들어 뉴스에서는 베타캠(ENG:Electronic Ne ws Gathering, 어깨에 걸고 찍는 방송용 카메라)이 아닌 시청자들이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캠코더는 디지털카메라와 더불어 생활 필수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구나 디지털캠코더는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고 있 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편집을 반드시 순서에 맞게 해야하기에 중간에 잘못되었을 경우 수정이 불가능하며 또한 디지털방식으로 편집을 하려면 아날로 그 영상신호를 디지털 영상신호로 변환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른다.

반면에 디지털캠코더는 영상을 디지털 신호로 간직하기 때문에 개인PC에서도 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이번호에서는 디지털 캠코더의 종류와 다양한 기능들에 관해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종류별로 살펴보면 ▲ Mini-DV: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신용카드 크기만한 작은 녹화테이프를 이용한다. 보통 오리지널음향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Voice-over(화면에 나타나지 않은 해설하는 목소리)를 저장할 수 있는 2개의 오디오트랙을 가지고 있다. 한편 60분짜리 녹화테 이프는 $15불 정도이다. ▲ Micro-MV:Mini보다 더 작은 녹화테이프를 사용하나 LP(Long Play)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단지 하나의 오디오트랙을 가지고 있다. ▲ Digital-8:수평해상도가 400여개로 늘어나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형식의 영화도 재생가능 하다. ▲ DVD 캠코더:8cm(3inch) DVD에 녹화를 한다.
  
소비자(Consumer)잡지에서 성능 테스트한 결과, Mini -DV형태는 평균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추천하는 2개의 Sony제품도 역시 같은 시스템이다. Micro-MV는 영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반면에 음향과 다기능부분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또한 DVD캠코더는 영상과 음향에서는 만족할만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가격은 보통 $1700이상이었고(예외, Sony DCR-HC40E) 만약 $1300이하의 제품을 구 입할 생각이라면 만족스러운 영상의 질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시 기능별로 살펴보면 영상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날로그에 비해서 월등히 나았지만 몇몇 제품들은 디지털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의 낮은 채도를 나타났다. 느린 팬(파노라마)촬영이나 줌(Zoom)기능 사용동안 이미지 안정화 기능면에서는 Sony의 DCR-PC109E, DCR -HC85E 그리고 Panasonic NV-GS200제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음향부분을 보면 몇몇 제품에서 테이프, 디스크 드라이브, 모니터줌이 작동되는 소리도 함께 녹음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현상이 가장 심한 제품으로는 JVC의 GR-D73이었다. 배터리수명은 보통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로 나타났지만 Sony의 DCR-HC 85E, DCR-DVD2 00E, Canon의 MVX10i, MVX25i 등의 제품은 평균 70분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 Sony DCR-PC109E Price:$1743
장점:영상의 질이 매우 우수하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미지 안정화 장치의 기능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비교적 훌륭한 음향과 조작간편성은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며. 게다가 녹화시간과 배터리수명도 타제품에 비해 우수하다.
단점:예비초점없이는 셔터작동시간이 긴 편이다.

■ Sony DCR-HC40E Price:$1499
장점:조작간편성과 음향이 비교대상 모델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그리고 마이크로폰은 웬만한 바람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가격대비 다기능, 녹화시간, 배터리수명 등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
단점:예비초점없이는 셔터작동시간이 긴 편이다.

(좀 더 자세한 각 모델별 비교는 제 306호 잡지를 참조)

근로자 절반 이상 “자기가 선택한 직업을 후회한다”

댓글 0 | 조회 1,300 | 1일전
뉴질랜드 근로자의 절반 이상(54%)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후회하며 시간이 가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취업 웹사이트인 ‘Seek’의 … 더보기

40대 남성 “경찰차 잇달아 들이받아 경찰관 5명 부상”

댓글 0 | 조회 1,065 | 1일전
차를 몰고 경찰차 3대를 들이받아 5명이나 되는 경찰관을 다치게 한 남성이 붙잡혔다.사건은 4월 1일 오후 5시 30분이 되기 직전, 북섬 남부 로어 헛의 에프니… 더보기

이번 주말부터 일광절약제(서머타임) 해제

댓글 0 | 조회 1,730 | 1일전
이번 주말에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가 종료된다.여름철 낮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난해 9월 29일(일) 새벽 2시부터 시작했던… 더보기

불난 집에서 주인 구한 반려견

댓글 0 | 조회 1,068 | 2일전
불이 난 집에서 잠자던 주인을 구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뒤늦게 화제가 됐다.크라이스트처치의 비숍데일(Bishopdale)에 사는 피터 맥미칸(Peter Mcm… 더보기

마약 밀매로 호화판 생활 즐겼던 갱단 리더

댓글 0 | 조회 1,770 | 2일전
마약을 밀매하면서 호화 생활을 했던 갱단 리더에게 7년 7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크라이스트처치의 리키 마이클 테 랑기 포아(Ricky Michael Te Ran… 더보기

여전히 유행 중인 코비드-19 바이러스

댓글 0 | 조회 1,362 | 2일전
팬데믹이 시작된 지 어느덧 5년이나 지나갔지만 코비드-19 바이러스는 여전히 건재하면서 매주 사망자를 내고 있다.4월 1일 나온 보건 당국 자료에 따르면, 이 바… 더보기

험준한 계곡에서 익사한 외국 사냥꾼

댓글 0 | 조회 627 | 2일전
6년 전 서던 알프스 산맥에서 사망한 덴마크 출신의 남자 사냥꾼이 익숙하지 않은 지형에서 폭우 이후 강을 건너다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시관의 보고서가 … 더보기

애시버턴 시청 “공중화장실 파손 잦아, 유료화장실 도입 검토”

댓글 0 | 조회 531 | 2일전
중부 캔터베리 지역에서 공중화장실 기물이 파손되고 물품을 훔쳐 가는 사건이 잇따르자 화장실을 유료로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지역 납세자들은 지난 2년간 화장실과 관… 더보기

웰링턴 로즈니스, 주택에서 2명 숨진 채 발견

댓글 0 | 조회 494 | 2일전
웰링턴 로즈니스(Roseneath) 지역의 한 주택에서 두 사람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헤일리 라이언 수사관에 따르면, 경찰은 월요일 밤 10시경… 더보기

웰링턴,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우버 운전자

댓글 0 | 조회 426 | 2일전
지난달 웰링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우버 운전자(Uber Driver)의 신원이 공개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로워 헛(Lower Hutt) … 더보기

손상된 배터리, 퀸스타운 재활용 센터 화재 원인으로 지목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퀸스타운의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잘못 폐기된 배터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소방청(Fire and Emergency) 초기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추격전 끝에 도주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96 | 2일전
오클랜드 전역을 난폭하게 운전하며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한 남성이 결국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무장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에게… 더보기

남섬, 폭우 예보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남섬 일부 지역에 폭우 예비 특보가 발효되었다.웨스트랜드 지역의 산악 지대에는 수요일 밤 10시부터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불러(Buller) 지… 더보기

9월 1일부터 생활임금 인상

댓글 0 | 조회 3,249 | 2일전
2025/2026 뉴질랜드 생활임금(Living Wage)이 오는 9월 1일부터 시간당 $1.15 인상되어 $28.95로 조정된다.이번 인상은 뉴질랜드 평균 시간… 더보기

폴리페스트 50주년, Ngā Puna o Waiōrea가 기념하다

댓글 0 | 조회 325 | 2일전
중등학교 폴리네시아 축제인 오클랜드 폴리페스트(Polyfest)가 이번 주 50주년을 맞이했다.올해 행사의 주최를 맡은 웨스턴 스프링스 칼리지- Ngā Puna … 더보기

오클랜드 주차 요금, 4월 중순부터 인상

댓글 0 | 조회 1,352 | 3일전
오클랜드 시민들은 곧 일부 공공장소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오클랜드 교통국(Auckland Transport, AT)은 오는 4월 1… 더보기

리벨레 그룹 청산으로 60개 학교 매점 운영 중단

댓글 0 | 조회 765 | 3일전
리벨레 그룹(Libelle Group)이 2주 전 청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전국 60개 학교의 매점 운영이 중단되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리벨레 그룹은 지속적인 … 더보기

개 물림 사고로 4세 아동 사망, 공격한 개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492 | 3일전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지역에서 지난 금요일 4세 아동 티모시 투우아키 롤레스턴-브라이언이 개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를… 더보기

정부, 중소기업의 보건 및 안전 규제 완화 추진

댓글 0 | 조회 291 | 3일전
정부에서는 저위험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보건 및 안전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과도한 도로 공사 안전 콘 사용을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할 계획이다.… 더보기

카에오 요양원, 뇌졸중 환자에게 항우울제 처방 논란

댓글 0 | 조회 751 | 3일전
카에오의 한 요양원이 뇌졸중을 앓던 69세 여성에게 우울증 치료를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 장애 위원회(Health and Disability Commis… 더보기

새로운 쿡 해협 철도 페리, "2029년부터 운항 시작" 발표

댓글 0 | 조회 611 | 3일전
철도부 장관 윈스턴 피터스는 2029년부터 철도 갑판과 40대의 화물 열차 적재 능력을 갖춘 새로운 쿡 해협 페리 두 척이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요일 오전… 더보기

오클랜드, 기타 케이스에서 총기 4정 발견

댓글 0 | 조회 722 | 3일전
일요일 오클랜드 오라케이의 주소지에 주차된 차량의 기타 케이스 안에서 소총, 산탄총, 권총 두 정 등 총기 4정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오후 2시 10분경 오라케… 더보기

The Gateau House, 제21회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 4월 5…

댓글 0 | 조회 788 | 3일전
뉴질랜드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1회 한인 배드민턴 협회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4월 5일(토) 오후 3시, Waitakere Badm… 더보기

매달 50만 명 이상 푸드뱅크 이용, 사상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매달 50만 명 이상의 국민이 푸드뱅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며, 이에 따른 기부 식량 공급은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 못… 더보기

4월 1일부터 바뀌는 것들, 최저임금, 전기요금 등

댓글 0 | 조회 3,002 | 3일전
4월 1일에는 단순한 만우절 장난이 아니라, 뉴질랜드 일부 국민들의 은행 계좌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변화가 시행된다.4월의 시작은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을 의미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