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인명 구조요원들이 이번 주말부터 해변 순찰을 시작했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는 105명의 사람들이 익사했는데 그 중 92명은 예방이 가능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의 사고 사망의 원인 중 익사는 세번째이다.
서프 라이프 세이빙 뉴질랜드(Surf Life Saving New Zealand)의 앨런 먼디씨는 시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요구하는 것은 인명 구조원과 협력해 조언을 듣고 그들의 안전 정보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간단하다며, 수영이 가능한 바다의 깃발 사이에서 수영하고 혼자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시즌에는 구조요원들이 해변에서 230,000시간 순찰했으며, 천 명이 넘는 생명을 위협하는 구조 작업에 참여했고, 또다른 위험 상황에서 2,300명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