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찰리 양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방향도 없는매서운 해풍이 몰아처도
서로를 지켜내는 아름다운 인연.떨어져 나가 그리운 조각 연인으로선 바윗돌늘붙어 아웅대는 서러움 버리니바라보는 그리움.쌓이는걸.........사람들의 인연은 늘 한가닥,바라보는 그 끈으로 살고 있는 것을
바다는 안다.
-찰리 양 페이스북에서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