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pac 한국인 전용 지점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뉴질랜드 은행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어른과 함께 은행 거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니 세미나를 Northcote에 위치한 '오클랜드 경로대학'의 협조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개인 수표 사용법 및 안전한 수표 사용법등, 평소 은행 거래시 생소한 내용들을 다뤄 많은 호응을 얻은 이날 세미나는 약 40여분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셨으며, 어르신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Westpac에서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교민 분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