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가 한국제품만 판매하는 오픈 쇼핑몰을 계획 중에 있다.
코리아포스트는 2020년 연초 오픈을 목표로 한국제품만 판매하는 오픈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 7월부터 작업을 시작한 코리아포스트는 코리아포스트엡사이트 방문자를 기본으로 하고 한국제품을 현지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게 끔 뉴질랜드 현지인에게 홍보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이는 코리아포스트가 한류에 동참하여 흩어져 있는 뉴질랜드내의 한국제품을 한곳에서 판매하게끔 할려는 취지로 뉴질랜드에서 한국제품을 원하는 교민 및 현지인들에게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고 또한 한곳에서 여러종류의 한국제품을 살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면 편하지 않을까하는 판단에서 이번 계획을 실행하게 되었으며, 내년 초에 오픈할 한국제품 쇼핑몰은 다국어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는 매일 평균 13,000여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여름철과 겨울철 방학기간 전에는 약 2배의 방문자수가 늘고 있으며, 총회원수 70,000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려 코리아포스트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일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 개편을 위해 작업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