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부터 해밀톤에서 열리는 인디고 페스티발에 재뉴한국여성회 해밀턴지회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월 15일(월)부터 17일(수)에는 한국전쟁 사진 전시회를 이민자 지원센터(Claudelands Park, Boundary Rd)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가진다. 총 260점의 사진의 전시될 전시회에는 한국에서 70점을 협찬했으며 웰링톤에서 150점을 보내왔다.
특히 15일(월)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특별이벤트로 한국전통 공연상영(디비디)과 한국 전쟁 프레젠테이션을 가진다.

3월 18일(목)에는 Victoria St(경찰관 건너편)에 있는 메트로 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전통의상이 참가하는 다민족 전통의상 패션쇼가 있으며 20일(토)에는 Wintec의 "The Hub"에서 오후 6시 30분 부터 한국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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