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 빌딩 이사회는 12일 연례 총회에서 뉴질랜드 최대 건설회사가 뉴질랜드 주택위기의 혜택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받았다.
Bruce Hassall(브루스 하솔) 회장은 플레처 빌딩이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수년간 주택 공급 부족을 겪었는데, 그것은 높은 토지 비용과 RMA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도전이 포함된다며, 플레쳐 빌딩은 시장에 더 많은 양질의 집을 제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플레처 빌딩의 사장 로스 테일러는 시드니 연설에서 회사가 주거 및 개발 사업과 오프사이트 제조 사업인 “클레버 코어” 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씨는 플래쳐 빌딩 회사의 목표는 클레버 코어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500채의 주택을 건설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저층 주택을 연간 1000채로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