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41km의 센트럴 오타고 투어링 루트는 퀸스타운에서 시작하여 더니든에서 끝난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전했다.

센트럴 오타고에 새로운 투어링 루트는 사람들이 잘 맞은 길을 더 멀리 탐험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341km 경로는 퀸스타운에서 더니든까지 란펄리(Ranfurly)와 미들마치(Middlemarch)를 경유하여 센트럴 오타고를 통과하며 2곳의 추가 전기 자동차 충전소와 새로운 전망대가 있다.

목요일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팀 카도간 시장과 더니든(Dunedin) 아론 호킨스 시장, 퀸스타운 레이크(Queenstown Lakes) 짐 볼트 시장은 경로 개방을 선언하기 전에 해당 지역에서 돌을 교환했다.

투어리즘 센트럴 오타고(Tourism Central Otago)의 총지배인 달란 루시브룩은 여행 경로가 새롭게 선보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투어링 루트는 오랫동안 센트럴 오타고 커뮤니티의 비전이었으며, 지역이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때, 삶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고 말했다.

달란 루시브룩은 "다른 투어링 루트(예를 들어 남부 경관 루트를 연결)를 살펴보면 여정을 따라 많은 커뮤니티에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혜택이 있음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판매되는 여행 루트를 갖는 것은 사람들이 세 파트너 지역이 제공해야 하는 장소와 다양하고 진정한 경험을 더 깊이 더 깊이 탐험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여행을 할 때, 좋은 여행을 즐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