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ern 총리는 어제 한 여성이 IS 테러리스트로 파악되어 검거된 내용과 관련하여 호주 총리의 조치에 대하여 반박을 하고 나섰다.
이번 주 두 명의 자녀를 둔 한 여성은 IS 테러리스트로 지명되었으며, 시리아 국경을 불법적으로 건너다가 터키 경찰에 검거되었다.
이 여성은 뉴질랜드와 호주 두 국가의 시민권자로 알려졌으나, 호주는 검거된 이후 곧 바로 이 여성의 국적을 박탈하였다.
호주의 결정에 대하여 Ardern총리는 공동의 문제를 뉴질랜드에 떠넘기려는 호주의 일방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였다.
Ardern 총리는 그녀의 두 어린 자녀들에 대하여 우려와 관심에 초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