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배터리, 퀸스타운 재활용 센터 화재 원인으로 지목

손상된 배터리, 퀸스타운 재활용 센터 화재 원인으로 지목

0 개 348 노영례

dcdb857106ab50c07091bb7b6da644b8_1743498285_8669.jpg
 

퀸스타운의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잘못 폐기된 배터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청(Fire and Emergency) 초기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한 로더(loader)가 재활용 자재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리튬 배터리를 밟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퀸스타운 레이크스 지역 의회(Queenstown Lakes District Council)는 이번 화재가 글렌다 드라이브(Glenda Drive)에 위치한 재활용 건물에 위협이 되었으며, 불과 2주 전 빅토리아 플랫(Victoria Flats) 매립지에서도 유사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폐기 시 안전 조치 필요

퀸스타운 레이크스 지역 의회 대변인 로라 글레드힐은 이번 화재가 부적절한 배터리 폐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로라 글레드힐은 특히 리튬이 포함된 배터리는 손상될 경우 쉽게 발화할 수 있고, 모든 시민이 반드시 지정된 배터리 수거 지점을 이용해 올바르게 배터리를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또한 배터리는 절대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서는 안 된다며,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배터리가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퀸스타운 의회는 지난해 발생한 13건의 폐기물 관련 화재 중 12건이 배터리와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배터리로 인한 화재는 매립지, 중간 처리 시설, 재활용 센터, 쓰레기 수거 차량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우스랜드 환경국 대대적 조직 개편

댓글 0 | 조회 68 | 4시간전
사우스랜드 지역 환경국(Environment Southland)이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51개 직책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블롭피쉬, 올해의 물고기로 등극

댓글 0 | 조회 104 | 4시간전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졌던 심해어 블롭피쉬(blobfish)가, 올해는 ‘뉴질랜드 올해의 물고기(Fish of the … 더보기

뉴질랜드 해안에 출현한 ‘샤크토퍼스’?

댓글 0 | 조회 122 | 4시간전
최근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되며 과학계와 시민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마치 상어와 문어가 한 몸처럼 보이는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되며,… 더보기

오클랜드, 기차 충돌한 차량 운전자 사망

댓글 0 | 조회 158 | 5시간전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펜로즈(Penrose) 지역에서 기차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다.경찰은 오후 2시경 펜로즈의 모리스 로드(Mauric… 더보기

실종 수영객? 알고 보니... 거위 떼였다

댓글 0 | 조회 103 | 5시간전
“물에 빠진 사람이 있어요!” 지난 3월 18일 오전,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의 한 해안가.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시민의 신고에 경찰과 구조대가 일사불… 더보기

한쪽 팔로 이룬 기적 – 76세 골퍼의 두 번째 홀인원

댓글 0 | 조회 107 | 5시간전
한쪽 팔만으로 골프를 치는 76세의 뉴질랜드 남성이 인생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지역 사회에 감동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퀸스타운에 거주하는 에라스무스(라스)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 4월 8일 발행

댓글 0 | 조회 133 | 7시간전
오는 4월 8일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주 만나는 한인들이 있다. 선수 출신들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 더보기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폭우, 정전, 홍수,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2,207 | 16시간전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에 날씨 감시 및 경보가 발령되었다. 모든 걸프 하버 페리가 취소되었으며 대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오클… 더보기

모든 조약 원칙 법안 제출서, 공식 기록에 포함하기로...

댓글 0 | 조회 239 | 16시간전
뉴질랜드 국회는 만장일치로 조약 원칙 법안(Treaty Principles Bill)에 대한 모든 제출서를 공식 기록에 추가하는 데 동의했다. 이는 ACT당 소속… 더보기

넬슨 병원, 이번엔 수술 병동에 말벌 출몰 문제

댓글 0 | 조회 291 | 17시간전
넬슨 병원의 한 수술 병동 직원들이 지난주 하룻밤 사이 약 30마리의 말벌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의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한 환자 안전 우려가 제기… 더보기

해외 승인 약품, 뉴질랜드 승인 절차 대폭 간소화

댓글 0 | 조회 388 | 1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에서 승인받은 의약품에 대한 국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승인했다.2026년 초부터, 특정 해외 국가에서 승인된 의약품은 뉴질랜드에서도… 더보기

오클랜드,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 기록

댓글 0 | 조회 320 | 17시간전
오클랜드가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을 기록하면서, 오는 6월부터 강제 급수 제한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후누아(Hūnua) 및 … 더보기

가장 시급한 병원 수리의 40%, 진행 안 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635 | 1일전
병원의 노후화된 수도관과 전력 시스템 문제에 대한 첫 조사가 이루어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시급한 보수 공사 중 40% 이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 더보기

19개월 기다린 전문의 진료, 결국 사비로 수술받은 여성

댓글 0 | 조회 1,635 | 1일전
넬슨(Nelson)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극심한 통증을 견디며 19개월 동안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를 기다렸지만, 결국 개인 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 더보기

마운트 이던 교도소의 수감자 사망, 경찰 조사 착수

댓글 0 | 조회 578 | 1일전
오클랜드의 마운트 이던 교도소(Mt Eden Corrections Facility)에서 한 수감자가 사망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마운트 이던 교도소의 총괄 … 더보기

Kāinga Ora 조직 개편, 600여 직책 감축 추진

댓글 0 | 조회 625 | 1일전
뉴질랜드 공공 주택 기관 카잉아 오라(Kāinga Ora)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600개 이상의 직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구조 조정에는 현재 공… 더보기

금요일까지 폭풍우, 일부 지역 '하루에 한 달치 폭우'

댓글 0 | 조회 1,414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을 강타하는 폭풍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한 달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기상청(MetService)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올해 …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역에서 전복됐던 보트, 고래 충돌이 원인

댓글 0 | 조회 365 | 1일전
지난 2022년 카이코우라 해역에서 전복되어 5명의 사망자를 낸 보트가 고래와 충돌했으며, 희생자들은 연료로 오염된 선체 내부에 갇혔다는 사실이 교통 당국의 조사… 더보기

강도 사건 후, 도난 차량 강에 가라앉아

댓글 0 | 조회 431 | 1일전
경찰은 이번 주 초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서 도난 차량이 둑 아래로 추락해 강에 가라앉은 강도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지난 화요일 새벽 2… 더보기

근로자 절반 이상 “자기가 선택한 직업을 후회한다”

댓글 0 | 조회 1,487 | 3일전
뉴질랜드 근로자의 절반 이상(54%)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후회하며 시간이 가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취업 웹사이트인 ‘Seek’의 … 더보기

40대 남성 “경찰차 잇달아 들이받아 경찰관 5명 부상”

댓글 0 | 조회 1,167 | 3일전
차를 몰고 경찰차 3대를 들이받아 5명이나 되는 경찰관을 다치게 한 남성이 붙잡혔다.사건은 4월 1일 오후 5시 30분이 되기 직전, 북섬 남부 로어 헛의 에프니… 더보기

이번 주말부터 일광절약제(서머타임) 해제

댓글 0 | 조회 2,082 | 3일전
이번 주말에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가 종료된다.여름철 낮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난해 9월 29일(일) 새벽 2시부터 시작했던… 더보기

불난 집에서 주인 구한 반려견

댓글 0 | 조회 1,163 | 3일전
불이 난 집에서 잠자던 주인을 구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뒤늦게 화제가 됐다.크라이스트처치의 비숍데일(Bishopdale)에 사는 피터 맥미칸(Peter Mcm… 더보기

마약 밀매로 호화판 생활 즐겼던 갱단 리더

댓글 0 | 조회 1,933 | 3일전
마약을 밀매하면서 호화 생활을 했던 갱단 리더에게 7년 7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크라이스트처치의 리키 마이클 테 랑기 포아(Ricky Michael Te Ran… 더보기

여전히 유행 중인 코비드-19 바이러스

댓글 0 | 조회 1,474 | 3일전
팬데믹이 시작된 지 어느덧 5년이나 지나갔지만 코비드-19 바이러스는 여전히 건재하면서 매주 사망자를 내고 있다.4월 1일 나온 보건 당국 자료에 따르면, 이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