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두명의 여성이 해밀톤 북쪽에서 두대의 차량 충돌로 사망했다.
한명은 67세의 타우포 사람으로 사고차량 중 한대의 운전자였으며. 오클랜드 출신의 85세는 다른 자동차의 뒷자석 에 있었다.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와 앞자리 승객은 크게 중상을 입었으며,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고는 21일 오후 4시경 골돈톤에서 있었으며 경찰은 차량한대가 중앙선을 가로질러 앞서오던 차와 충돌한것으로 믿고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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