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중 1명의 중등학교 학생들은 학교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감정을 갖고 있다고 조사에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에서 10,000명의 중등학교 학생들을 무작위로 조사한 설문지에서 집에서 혹은 학교에서 폭력이 노출되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 할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The Youth2000이 대학과 협조하여 조사한 이내용은 9세-13세의 중등학교 학생들의 무작위 추출로 폭력증인, 나쁜짓, 경험 등을 토대로 분석한 이 조사에서 반이상의 학생들이 신체적 폭력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나타났으며 16%의 남자학생 그리고 10%의 여자학생은 신체적 상해를 일년에 3-4번 당하며 50%의 남성학생과 30%의 여성학생은 고의적인 신체적 상해를 인정하였다,.
또한 16%의 학생들이 그들의 집에서 성인이 어린아이를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히고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고 하였고 6%가 성인이 그들의 집에서 다른 성인을 신체적 상해를
입히는 것을 본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 조사에서 20%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정하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고 하고, 30%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으며 이중의 반이 성인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10%의 남성학생 그리고 5%의 여성학생들은 일주일마다 혹은 더 가끔 왕따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조사에서는 또한 26%의 여성과 14%의 남성학생이 원하지 않는 성적 접촉을 했었다고 하나 7명중 1명은 성인 이였다고 말했으며, 50%의 선생과 25%이상의 학교직원들은 학생과 함께 공격적인 말을 듣는다고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