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송 퀘스트(Lexus Song Quest)대회, 한인 교민 Grace Park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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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12. 11:16
김수동 기자
한인뉴스
뉴질랜드국제아트페스티벌 [New Zealand International Arts Festival]중 하나인 렉서스 송 퀘스트(Lexus Song Quest)대회, 세미 파이널에 한국인 교민 Grace Park 이 진출 했다.
Grace Park 은 한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 왔으며 현재 더니든 대학교에 재학 중 이다.
렉서스 송 퀘스트(Lexus Song Quest) 세미 파이널 대회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6월5일부터, 7일, 12일, 14일 에 청취할 수 있으며 대회 우승자는 $15,000의 장학금과 $10,000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렉서스 송 퀘스트(Lexus Song Quest) 세미 파이널 대회 진출자
The semi-finalists are Bianca Andrew (mezzo soprano – 22), Stephen Diaz (counter tenor - 24), Marlena Devoe (soprano – 25), Tavis Gravatt (bass baritone – 26), Moses Mackay (bass baritone – 22), Isabella Moore (soprano - 22), Polly Ott (soprano – 25), Grace Park (soprano – 21), Amitai Pati (tenor – 23), Kawiti Waetford (baritone – 21), Bryony Williams (soprano – 23) and Alexander Wilson (tenor – 21)
김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