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직한 RSA 전 회장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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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12. 10:11
KoreaPost
뉴질랜드
전 RSA 회장의 부정직한 과거가 폭로 됐다.
부 정직한 행위를 인정한 전 Otaki RSA 회장이 자원봉사 단체들로부터 절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73세의 돈 모세렌 씨는 1일, 진열된 베트남 전쟁 훈장 모조품을 구입하기 위해 RSA 수표를 불법으로 사용한 유죄를 인정했다.
모세렌 씨는 레빈 지역 법정에서 보상으로 $500의 지불명령을 선고 받았다.
모세렌 씨는 자신이 획득하지도 않은 뉴질랜드 무공 훈장과 베트남 훈장 등과 같은 훈장을 착용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지난 5월에도 $500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군대 훈장 및 휘장 법하에서 그가 받지도 않은 훈장을 착용해 기소된 뉴질랜드 역사상 최초의 사람이 됐다.
모세렌 씨는 10년 전에 Otaki RSA 회장이 됐으며,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작년 12월 조사에 착수한 이후 지난 1월 Otaki RSA 회장직을 사임했다.
경찰은 그가 RSA 회장으로 재임시 분실된 기부금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모세렌 씨의 첯번째 범죄는 1959 년 19세때 있었으며, 30년전 웰링톤의 티타히 베이 서프 클럽 간사로 재직 당시 새로운 서프보트 를 구입하기 위한 수천 달러의 돈을 훔쳤다.
1992년 4월에도, 그가 회장으로 있었고 현재도 평생 회원인 웰링톤 심판 협회로부터 $17,000 를 훔쳤다.
그러나 모세린 씨는 ONE News 에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부 정직한 행위를 인정한 전 Otaki RSA 회장이 자원봉사 단체들로부터 절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73세의 돈 모세렌 씨는 1일, 진열된 베트남 전쟁 훈장 모조품을 구입하기 위해 RSA 수표를 불법으로 사용한 유죄를 인정했다.
모세렌 씨는 레빈 지역 법정에서 보상으로 $500의 지불명령을 선고 받았다.
모세렌 씨는 자신이 획득하지도 않은 뉴질랜드 무공 훈장과 베트남 훈장 등과 같은 훈장을 착용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지난 5월에도 $500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군대 훈장 및 휘장 법하에서 그가 받지도 않은 훈장을 착용해 기소된 뉴질랜드 역사상 최초의 사람이 됐다.
모세렌 씨는 10년 전에 Otaki RSA 회장이 됐으며,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작년 12월 조사에 착수한 이후 지난 1월 Otaki RSA 회장직을 사임했다.
경찰은 그가 RSA 회장으로 재임시 분실된 기부금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모세렌 씨의 첯번째 범죄는 1959 년 19세때 있었으며, 30년전 웰링톤의 티타히 베이 서프 클럽 간사로 재직 당시 새로운 서프보트 를 구입하기 위한 수천 달러의 돈을 훔쳤다.
1992년 4월에도, 그가 회장으로 있었고 현재도 평생 회원인 웰링톤 심판 협회로부터 $17,000 를 훔쳤다.
그러나 모세린 씨는 ONE News 에서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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