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카와의 파크랜즈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2세 레이첼 허버는 시설 운영자 리네어와 닐 조슬린스를 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이러한 혐의로 인해 지난해 보건부가 시설을 폐쇄조치했다.
그러나 CYF가 불과 2주전에도 조슬린 부부에게 아기를 위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첼 허버는 조슬린스의 시설에 보호되었던 바 있다.
1999년부터 2002년 허버는 자신과 일부 장애인들이 학대를 당했다고 말했다.
뇌손상을 입고 태어난 레이첼 허버는 현재 다른 시설에 거주하고 있다.
보건부는 지난해 학대와 감시 의혹이 제기된 뒤 이 시설을 폐쇄시켰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