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파이는 지방이 많아 오랜 기간 동안 건강 켐페인의 적이되고 있다. 하지만 오타고, 록스버라의 한 술집 주인은 건강 켐페인의 파이에 대한 경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밀러스 플랫에 위치한 '에이미즈 바'에서는 튀긴 파이가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밀러스 플랫의 유일한 술집 '에이미즈 바'에서 튀긴 파이는 인기 메뉴이다.
바 주인 짐 러슬은 도넛을 튀기면서 튀긴 파이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파이 보온기 안에 있는 파이가 팔리지 않자 버리기 아까워 파이를 튀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선 파이를 전자렌지에 돌린 후 기름에 넣어 튀긴다. 파이 반죽이 부풀어 오르고 골든 브라운이 됐을때 꺼낸다.
짐의 파이 요리 방식이 나쁜 것은 아니다. 파이는 카놀라 오일을 사용해 아주 뜨거운 온도에 튀겨짐으로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튀긴 파이를 향한 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