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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13. 08:11 KoreaPost (14.♡.84.81)
뉴질랜드
3잃 정부의 논쟁중인 스파이 입법안에 대한 국회 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존 키 수상과 김 돗컴 사이에 긴장이 일었다.
돗컴은 위원회 의장인 존 키 수상과의 토론이 가열되면서 이 입법안에 대한 그의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인터넷 거물인 돗컴은 작년에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급습 사건 시 돗컴과 함께 체포되었던 브램 반 델콜크 옆에서 강화된 스파이 권한이 뉴질랜드인 들의 사생활을 침해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첩보 능력은 사생활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뿐 아니라, 혁신과 경제성장과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