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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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13. 08:19
KoreaPost
뉴질랜드
ERO (Education Review Office)의 리포트에 따르면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등학교들에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이들 학교가 얼마나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10개 학교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계획을 고려하고 있었고, 38개 학교는 부분적으로 고려하고 있었으며, 23개 학교는 제한된 범위에서 이루어 졌고 3개 학교에서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다.
교육 평가 매니저 스테파니 그리니는 학생들은 그들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선택에 있어서 여러 방안이 필요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필요한 과정들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기 이전에 필요한 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개발에 더 혁신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7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이들 학교가 얼마나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10개 학교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계획을 고려하고 있었고, 38개 학교는 부분적으로 고려하고 있었으며, 23개 학교는 제한된 범위에서 이루어 졌고 3개 학교에서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다.
교육 평가 매니저 스테파니 그리니는 학생들은 그들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선택에 있어서 여러 방안이 필요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필요한 과정들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기 이전에 필요한 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개발에 더 혁신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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