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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에서의 강제집행(1)–자산동결 (freezing order)

댓글 0 | 조회 670 | 2025.02.26
지난회 칼럼에서 민사소송에 있어서 본… 더보기

산길에서

댓글 0 | 조회 314 | 2025.02.26
시인 이 성부이 길을 만든 이들이 누… 더보기

싱크대 기름 버리지 마세요! 하수관 관리 필수 팁

댓글 0 | 조회 1,575 | 2025.02.26
안녕하세요, Nexus Plumbin… 더보기

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363 | 2025.02.26
‘하하하’ 하는 웃음을 아침저녁으로 … 더보기

나도 받자, 평생 유효한 영주권

댓글 0 | 조회 2,039 | 2025.02.26
절대 다수의 분들이 처음 받았던 영주… 더보기

감각의 제국

댓글 0 | 조회 254 | 2025.02.26
아내가 집을 비워 혼자서 점심을 해결…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댓글 0 | 조회 412 | 2025.02.26
베이오브 플랜티의 긴 해안을 따라 기… 더보기

시애틀에서 온 손님

댓글 0 | 조회 270 | 2025.02.25
<미수(米壽, 88세) 기념작&… 더보기

뉴질랜드 의대와 호주 의대 입시는 어떻게 다를까?

댓글 0 | 조회 409 | 2025.02.25
필자는 뉴질랜드 의약계열 및 호주 의… 더보기

배우는 이를 위한 소박한 끼니

댓글 0 | 조회 133 | 2025.02.25
<청도 운문사 승가대학>끼… 더보기

2025년 예정된 폭넓은 고용법 개정 (2)

댓글 0 | 조회 539 | 2025.02.25
작년말 칼럼에서는 국민당 주도 정부가… 더보기

소풍처럼

댓글 0 | 조회 168 | 2025.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소풍 끝내는 날… 더보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댓글 0 | 조회 161 | 2025.02.25
1769년에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 더보기

암, 초고령사회의 숙명

댓글 0 | 조회 612 | 2025.02.21
을사년(乙巳年) 봄의 시작을 알리는 … 더보기

댓글 0 | 조회 325 | 2025.02.12
매 년 신학기가 시작되면 제 업무시간… 더보기

기다려보고 싶다

댓글 0 | 조회 454 | 2025.02.12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이제는 기다려보… 더보기

꽃과 별과 달과 어머니

댓글 0 | 조회 173 | 2025.02.12
문득, 봄이 왔다. 봄은 동사 ‘보다… 더보기

확 들어오는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AEWV)

댓글 0 | 조회 1,021 | 2025.02.12
뉴질랜드에서의 근무(노동)은 본인의 … 더보기

빈틈 선물하기

댓글 0 | 조회 137 | 2025.02.12
성인들의 무력감에 대한 세계적인 통계… 더보기

감사, 엔돌핀보다 수천만 배 강력한 치료제

댓글 0 | 조회 394 | 2025.02.12
황진이 선인의 몸에서 향내가 났다고 … 더보기

민사소송에서의 변호사비 청구

댓글 0 | 조회 833 | 2025.02.11
뉴질랜드에서 민사소송을 진행하면서 가… 더보기

만리동 고개에서 이틀

댓글 0 | 조회 323 | 2025.02.11
시인 백 학기사랑을 말하지 않고는 이… 더보기

뉴질랜드 설맞이

댓글 0 | 조회 361 | 2025.02.11
낯선 나라에 이주해 정착하는 과정에서… 더보기

의약계열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전략

댓글 0 | 조회 305 | 2025.02.11
지난주부터 중고등 학생들의 새학기가 … 더보기

화카타네 쏜톤비치(thornton beach)

댓글 0 | 조회 243 | 2025.02.11
타우랑아를 지나 화카타네로 이어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