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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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고양이가 남긴 것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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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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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다롱이'가 사라졌다. 한국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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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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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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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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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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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씁쓸한 교민간담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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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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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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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노무현 대통령과의 교민간담회는 뒷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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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꿈과 욕심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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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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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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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골프에서 “버디 하려다 보기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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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신 뢰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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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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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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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민주사회에서 신의와 신뢰는 중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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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적성(適性)과 적응(適應) 그리고 조화(調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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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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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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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IQ가 사람마다 다르듯 적성(適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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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지혜만이 살길이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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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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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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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한국은 AI 확산과 광우병 논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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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부동산은 말이 없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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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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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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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부동산은 언제나 말이 없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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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공포불감증(恐怖不感症)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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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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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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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0월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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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모란꽃 피는 언덕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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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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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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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모란은 소담스럽고 귀티가 나지만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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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비교는 상처를 부른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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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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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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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1세기는 희망의 시대가 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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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키다리 아저씨’의 긴 다리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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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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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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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긴다리는 저력이었다. '진 웹스터(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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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꽃구름과 한국환상곡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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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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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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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해금 선율은 압권이었다. 11월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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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지와 사랑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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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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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요즈음은 ‘지와 사랑’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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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오클랜드에 살으리랏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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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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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배위에서 보는 오클랜드의 야경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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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따뜻한 남쪽 나라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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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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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김만철씨 일가가 자유 대한의 품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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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지도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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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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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국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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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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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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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뉴질랜드의 봄은 목련과 함께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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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더불어 사는 지혜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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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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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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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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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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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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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오클랜드의 겨울나기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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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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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오클랜드의 겨울은 삭막하다. “삭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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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싸이먼 효과와 코리언 열풍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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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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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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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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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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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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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파리 목욕탕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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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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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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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정말 가난한 사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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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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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스티븐 호킹’(Stephen 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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