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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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알다

0 개 2,862 장건호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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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참 행복(幸福)

댓글 0 | 조회 1,391 | 2006.08.22
<본지에서는 이번호부터 문홍순 … 더보기

[15] 우리딸 맞나

댓글 0 | 조회 4,782 | 2007.10.15
2002년 어느날인가 갑자기 아이비는… 더보기

[14.] 사이먼의 첫직장

댓글 0 | 조회 3,628 | 2007.04.13
11년전 처음 이민와서 줄곧 지금까지… 더보기

[13] 웰링토니아(WELLINGTONIA)

댓글 0 | 조회 4,730 | 2006.11.28
웰링턴으로 이사 ***********… 더보기

[12] 뉴질랜드에서 도둑이라니(2편)

댓글 0 | 조회 4,471 | 2006.07.25
그날 저녁 10시쯤 창 아저씨네서 놀… 더보기

[11] 뉴질랜드에서 도둑이라니(1편)

댓글 0 | 조회 3,859 | 2006.05.10
법정까지 다녀온뒤에 우리의 차는 사고… 더보기

[10] 사이먼 법정에 서다(2)

댓글 0 | 조회 3,992 | 2006.02.07
사이먼은 좋게 이야기를 시작하며 맥도… 더보기

[9] 사이먼 법정에 서다(1)

댓글 0 | 조회 3,560 | 2005.12.12
----------------- 웰링… 더보기

[8] Porirua에서의 생활

댓글 0 | 조회 3,167 | 2005.11.11
Porirua에서의 생활은 남편과 나… 더보기

[7] 웰링턴을 향해 네번째 짐싸기

댓글 0 | 조회 4,525 | 2005.09.28
드디어 웰링턴으로 내려가기 위한 네번… 더보기

[6] 뉴질랜드 북섬을 정복하다

댓글 0 | 조회 4,797 | 2005.09.28
1997년 한 여름, 남편의 친구인 … 더보기

[5] 세번째 짐싸기와 휘어진 상다리

댓글 0 | 조회 4,638 | 2005.09.28
힐스브로우에서 엘리어슬리 아파트로 이… 더보기

[4] 두번째 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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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느 일요… 더보기

[3] 첫번째 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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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로토루아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더보기

[2] 뉴질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5,081 | 2005.09.28
<철부지 아이비!> 열 한… 더보기

[1] 아듀! KOREA,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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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옆에서 곤히 낮잠을 자고있… 더보기

Beijing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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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나니 허전하다 평소에 볼 … 더보기

(85) 아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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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오는 아들의 얼굴은 눈물… 더보기

(84) Kahu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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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두명의 쌍둥이 남자아이들이 … 더보기

(83) Ambur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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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Zoo마냥 비싼 입장… 더보기

(82) Willie Ap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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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아피아타는 현재 뉴질랜드의 영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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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2,836 | 2008.04.07
아들의 숙제제목이 Kiwiana를 써… 더보기

(80) Pumpkin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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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 더보기

공짜 의료 서비스

댓글 0 | 조회 2,750 | 2008.03.03
둘째가 아픈 것이 점점 심해진다싶어서… 더보기

더운 여름

댓글 0 | 조회 3,061 | 2008.02.03
오클랜드의 여름이 마치 한국의 무더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