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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샴페인과 삑사리 철학

댓글 0 | 조회 8,912 | 2015.10.14
고향에선 추석명절이면 오랜만에 모인 … 더보기

웰컴 투 보르도(Bordeaux)

댓글 0 | 조회 2,503 | 2015.11.12
세계와인의 표준, 프랑스. 와인 하면… 더보기

요강을 뒤엎는 술, 복분자(Black Raspberry)

댓글 0 | 조회 4,093 | 2015.12.09
대충 약 30년 전의 서울시 시민들의… 더보기

나의 첫 사랑, 피조아(Fejoa)

댓글 0 | 조회 3,371 | 2016.01.14
남자는 첫 사랑을 못 잊어 또다시 닮… 더보기

육각형의 방, 코르크(Cork)의 정체

댓글 0 | 조회 3,061 | 2016.02.11
와인은 오래될 수록 좋다는 생각이 보… 더보기

청국장과 치즈는 누가 다 먹었을까

댓글 0 | 조회 4,004 | 2016.03.10
카메라 앞에만 서면 무뚝뚝하게 서있는… 더보기

청주(淸酒) VS 사케(Sake)

댓글 0 | 조회 6,737 | 2016.04.13
아버지와 여러 겹의 노끈으로 손잡이를… 더보기

엄친아 아버지, 카베르네 프랑

댓글 0 | 조회 2,922 | 2016.05.11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공부 잘하고 부… 더보기

나폴레옹과 술의 황제, 코냑(Cognac)

댓글 0 | 조회 7,310 | 2016.06.09
프랑스의 지명이기도 한 코냑(Cogn… 더보기

초콜릿을 사랑한 아이스(Ice)와인

댓글 0 | 조회 2,413 | 2016.07.14
사랑을 하게 되면 서로 닮아간다고 한… 더보기

와인 디자인, 블렌딩(Blending)의 세계

댓글 0 | 조회 3,822 | 2016.08.11
언제나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 더보기

속도중독, 느리게 살 수 있는 용기

댓글 0 | 조회 2,162 | 2016.09.15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 빨리 달리… 더보기

와인의 몸무게, Body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225 | 2016.10.11
살찐 고양이 한 마리가 봄 햇살을 즐… 더보기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658 | 2016.11.09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끼리의 자리라면 … 더보기

광화문에서 나는 숲을 보았다

댓글 0 | 조회 1,987 | 2016.12.06
세상 모든 것이 모두 다 먹고 살자고… 더보기

파리(Paris)로 떠난 모나리자

댓글 0 | 조회 1,603 | 2018.09.11
프랑스 VS 이탈리아 (Ⅰ)카톡이나 … 더보기

욕쟁이할머니 맛의 비밀

댓글 0 | 조회 1,570 | 2018.10.10
신의 선물 와인의 초대 (67)​퇴근… 더보기

빈치(Vinci) 마을의 천재, 레오나르도

댓글 0 | 조회 1,684 | 2018.11.15
프랑스 VS 이탈리아 (II)이탈리아… 더보기

프로세코여~. 아직도 로맨스를 꿈꾸는가?

댓글 0 | 조회 1,604 | 2018.12.12
벼락처럼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는 로맨… 더보기

판타스틱 듀오, 커피와 와인

댓글 0 | 조회 1,633 | 2019.01.16
요즘 카페에서는 커피와 함께 와인이,… 더보기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댓글 0 | 조회 1,613 | 2019.02.13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더보기

향기(香氣)를 잃으면 독(毒)이 된다

댓글 0 | 조회 1,652 | 2019.03.13
화학약품의 조합으로 실험실에서 와인이… 더보기

상식을 깨는 돌연변이

댓글 0 | 조회 1,807 | 2019.04.10
피노(Pinot)라는 말은 솔방울을 … 더보기

잡종의 생존법칙

댓글 0 | 조회 1,662 | 2019.05.14
와인의 품질은 포도 품종 자체가 가지… 더보기

나의 혈액형은 카베르네

댓글 0 | 조회 1,690 | 2019.06.11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보기